일요법회 이후 설법전에서는 소하구(명등 여실심) 보살님들을 중심으로 다가온 부처님 오신날(4월30일, 목, 음4/8)을 맞아  연등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프로(?) 연등 만들기 보살님의 진두 지휘하에 일사분란하게, 또 세심한 손놀림으로 지극한 마음을 담아 하나 둘 연등들이 태어납니다. ^^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