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가르기(5/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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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볕이 겁(?)나게 좋은날, 금강정사 공양의 일년을 책임질 된장가르기 운력이 있었어요. 대각 거사님을 비롯하여 무상행, 법인월, 삼륜화, 수도화 보살님께서 이 아름다운 운력의 주인공들이십니다. 공양을 할 때마다 여러분들의 찬란한 마음을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지난 3월에 담궜던 장 -
- 메주만 꺼내어 으깨고 버무르기(?) -
- 손이 많이 가는 장,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맛난 장 -
- 하늘을 담은 간장 -
- 한 해 금강정사 공양을 책임질 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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