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명등회의 (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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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으로 대중법회가 중단된 후, 함께 주춤했던 명등회의가 오늘 4월 5일(일) 주지스님, 총무스님을 모시고, 7분의 명등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무애성 명등님의 부촉 임명식도 함께 있었어요.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맑은 봄기운으로 힘차게 파이팅합니다. 아자!아자!
- 무애성 보살님의 늦은 광명구 명등 부촉식 -
- 부촉장을 전달합니다 -
- 축하 꽃다발도 빠질 수 없지요 ^^ -
- 제3차 명등회의 -
- 봄날, 화려한 봄 기운을 등에 지고 추억 한장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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