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찰 나들이는 운력이 최고죠^^

오늘(4/12, 일)은 문수2구(명등 연화수 김순분) 도반들이 함께모여 도량 곳곳을 청소하는 운력으로 일요법회를 대신하셨네요^^ 이른 아침부터 노오란 앞치마와 마스크 복장으로  공양실, 설법전, 가피, 화장실 등등의 묵은때를 씻어주시네요...

함께해주신 문수2구 법우님들께서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올립니다. 코로나19극복 발원 ^^

사진으로 운력모습 함께합니다...~~~~~

-왼쪽이 문수2구 총무 명선 박영기 거사님 이시네요^^-

 -문수2구 식구들 덕분에 오랜만에 가피문이 열렸네요...^^-

-재봉사팀 식구들도 함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