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반의 향기로운 봉사(1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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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다도반 보살님들께서 차봉사를 위해 세팅을 합니다.
예쁜 꽃들과 함께 준비된 다과와 철관음의 향기가 만나 비오는 날의 산사를 더 운치있게 만듭니다.
향기로운 따뜻함을 나누는 우리 보살님들!
사랑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차 봉사를 위해 준비를 합니다 -
- 준비 완료된 차와 다과 -
- 환희지 부회장님과 보살님들 -
- 한컷 더! -
- 제법 손님들(?)이 많죠 -

- 엇! 좀 특별한 분이 계시죠? -
- 아하! 클로즈업 해보니 큰스님께서도 차를 드시러 오셨네요 -
- 그야말로 스님과의 차담! -
- 연꽃잎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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