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고요하게 우려낸 시간들(7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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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기운을 가득 품고있는 7월 첫째주, 가까운 곳에 인연 맺고 있는 직장인 동료 3명이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하셨습니다.
간호사라는 특수직에서 예상할 수 있는 힘듦과 어려움들을, 고요히 나 자신을 다독이며 싱그러운 자연속에 잠시 쉬어가 봅니다. 오늘 함께하신 이 귀한 인연들이 참가자분들의 삶에 비타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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