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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12월27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2-29 10:48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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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이즈음에 올 한해의 마지막 주말체험형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에 

7명의 참가자 분들이 함께하셨습니다.  오랜 친구들과 함께하는 불교체험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껴보며, 

또 다음의 인연을 기약해 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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