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3동"무한돌봄 템플스테이"(5.24일) 작성자 템플스테이 작성일17-06-03 11:28 조회1,05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따뜻한 손의 열기로 친구의 뺨에 살포시 전달하면서 서로 기뻐하시는 모습이 어린애 마냥 즐거워 보이신다. 나이가 여기서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