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리프레쉬(7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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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위한 잠깐의 쉼으로 몸과 마음을 모두 재충전하고자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에 어여쁜 참가자 두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앞으로의 일상에서도 이번 템플스테이의 체험들이 마음안정의 밑거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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