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랜만이다! (5/15,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15 15:31 조회28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거의 50여년만에 큰스님의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찾아오셨어요. 금강정사를 찾으셨던 동창생중의 한분이 큰스님을 알아보시고는, 광명시에 사시는 동창생분들이 모두 오늘 찾아오셨네요. 외양과 얼굴들은 주름이 늘었지만 고향이야기로 말씀을 나누는 내내 초등학생의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시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