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행길은 행원으로...(3/16,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16 17:30 조회32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른 아침 공양을 끝내신 지홍스님께서 포행을 나가십니다. 오늘은 마을길을 따라 행원으로 포행의 목적지를 잡으셨네요. 행원은 아주 이른 새벽부터 도시락 준비로 한창 바쁜 시간이 마악 끝난 타이밍이라 주방 내부를 둘러보시며, 행원 식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격려하시는 것으로 아침 포행을 마무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