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은 사진작가(6/2,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02 14:43 조회49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모처럼 햇살이 산사를 감싸고 넘치네요. 스님께서 그동안 벼르고 벼르시던 대웅전 사진 촬영을 하십니다. 사진을 찍고 또 찍으셔도 영 마음에 들지 않으신지 결국 더 높은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셔서 사진을 찍으시네요. 스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오늘 찍으신 대웅전 사진은 이번주 일요법회보에 실릴 예정이오니 법회에 참석하셔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