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의 헤프닝(4/5,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4-07 16:41 조회47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주지스님께서 식목일을 맞아 직접 화훼단지에 가셔서 나무를 구해 오셨어요. 그동안 홍매화라고 알고 있던 녀석들이 홍매화가 아니라 옥매화여서 진짜 홍매화를 구해 오셔서 심었지요. 그런데 모습이 영~~~. 암튼 어찌 되었던 내년에 어마무시하게 예쁘게 꽃이 핀다니 기대할 수밖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