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날의 차담(8/23,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23 20:42 조회575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일요법회가 끝난 오후, 거사님들과 주지스님께서 나무그늘 아래서 차담을 합니다. 비록 마스크를 낀 상태로 조용히 주고받는 자리이지만, 금강정사의 한여름날의 추억은 또 이렇게 쌓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