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서원의 등’ 달기 동참 제안(3/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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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장 벽암 지홍스님은 3월25일 집무실에서 연 기자간담회를 통해 “종단은 부처님 오신날을 연기하고 코로나 극복 치유를 위한 기도를 올리기로 했다”며 “이에 포교원은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등과 함께 우리사회 평화와 화합을 발원하는 ‘서원의 등’ 하나 더 달기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링크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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