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조계종 포교대상 시상식이  12월19일(수) 오후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봉행되었는데요.

포교원장 지홍스님(금강정사 주지)은 인사말에서 “1988년 첫 포교대상 시상 후 30년동안 363명의 포교대상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면 한국불교사의 한 장면을 보는 것과 같다”면서 “포교대상 시상자들의 노고와 원력에 감사와 축하인사를 드린다”고 합장인사를 하였습니다.

(원력상 수상자분들과 함께)

- 사진참조 : 불교신문 -

(세부내용은 불교신문 기사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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