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자루질하시는 큰스님(11/6,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07 09:35 조회14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왠종일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치는 하루입니다. 떨어져 딩구는 낙엽, 아침에 재무과장님이 잘 쓸어 놓았지만 언제 쓸었냐는듯 또 흩어져 있는 낙엽을 병원가시려고 나오셨다간 말없이 빗자루 드시곤 쓸고 계시는 모습을 살짝 초상권 침해를 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