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명등회의(6/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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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명등회의가 봉축평가를 겸해서 교육관에서 큰스님과 총무스님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환희지 신도회장님과 벽암 지홍스님께서 모두 발언을 통해, 비도 왔는데 봉축행사를 여법하게 끝낼수 있어서 감사하단 말씀을 주셨습니다. 해마다 증가하는 연등숫자에도, 비빕밥 준비에 고생한 보람으로 맛까지 좋았다는 평가에 그간 수고 하셨던 임원들 힘들었던 순간이 사르르 녹아 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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