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반짝이는 예술 속으로! 광명 전시 탐방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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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향기, 열매반(6,7세) 아이들은 광명의 사진과 만화 전시 ‘건너고, 머무르고, 반짝!’을 다녀왔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사진 속 광명의 옛 모습과 변해가는 도시의 풍경을 보며 “여기 알아요!”, “이거 우리 동네예요!” 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만화 속 장면을 따라 그려보는 체험 활동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색연필을 잡은 손끝에서 각자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서로의 그림을 보며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사진과 만화 속에서 광명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살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 속에 반짝이는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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