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지역아동센터 - 광명의 사진과 만화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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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은행잎과 단풍잎의 향현을 느끼며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광명의 건너고, 머무르고, 반짝! 이라는 주제로 광명의 옛자취를 펜으로 그린 만화전시회였습니다.
그리고 많이 알려진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의 만화는 옛추억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고,
흔하게 전시회에 나오지 않은 만화라고 합니다.
옛 설월리와 소하동등 펜으로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려졌고,
요즘 아동들은 이런그림보다는 컴퓨터에 더 익숙하지만 설명과 함께
설월리와 소하동을 설명을 중점으로 해주고, 느낄수 있는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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