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새론 어린이집이 세 번째 개원잔치를 했습니다. 함께 모여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니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들이 방울방울 피어오릅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우리 집 다음으로 좋은 어린이집이 된 것 같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개원 선물로 달콤한 초콜릿을 지원해 주셔서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초콜릿처럼 달콤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