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가 좋아”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야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야채의 성장 과정과 애써주시는 농부들의 마음도 느끼게 되었어요~

다양한 야채를 탐색해 보고 오감을 자극하는 야채길을 걸어도 보고 향도 맡아보며 야채에서 나오는 즙을 이용해 도장을 찍어 보기도 하고 마무리 활동으로는 요리사로 변신하여 야채 샐러드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감놀이를 통해 언어적 이해와 표현을 도와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즐거운 오감놀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