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촉촉이 모래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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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18일 (화) ~ 19일 (수)에는 유희실에 모래놀이터가 열렸어요.
우리 친구들이 너~무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잘 만날 수 없는 모래놀이터를 보고는
기쁨의 환호성 소리가 가득한 아침시간이었습니다^^
촉촉한 모래의 촉감을 느끼며 "부들부들해요~ 이불같아요~"라고 촉감을 언어로 표현하였고
촉촉이 모래로 다양한 모양을 구성하여 나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우리 하안누리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 1세 영아반부터 만 5세 유아반까지 모~두 너무나 즐겁게 놀이하였던
촉촉이 모래놀이! 사진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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