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잎새반(4세) 친구들은 파프리카를 활용한 오감놀이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동에 앞서 파프리카의 냄새를 맡아 보고, 색깔과 촉감을 느껴 보며 생김새를 천천히 탐색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미끌미끌해요.”, “빨간색이에요.”라고 말하며 자신이 느낀 감각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교사의 도움을 받아 파프리카를 조심스럽게 잘라 보고, 작은 조각을 맛보는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직접 만지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채소에 대한 친숙함을 느끼고, 새로운 재료에 도전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파프리카를 활용해 자동차 모양을 만들어 보고, 도장 찍기 놀이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색과 모양이 종이에 남는 과정을 즐기며 아이들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여러 감각을 사용하며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고, 풍부한 오감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