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한 학기를 함께한 열매반(7세)친구들과의 따뜻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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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안누리 열매반(7세) 친구들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함께했던 즐거운 순간들을 되새기고 맛있는 과자를 나누는 ‘과자 파티’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추억을 이야기 나누며 오순도순 간식을 즐기는 시간은 웃음과 따뜻함이 가득한 소중한 순간이었고, 한층 더 자라난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기특하고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자리는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노력해준 열매반 친구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하고, 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가오는 2학기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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