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하루와 밝은 웃음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새론어린이집 교직원들을 위해,

운영지원 사찰인 금강정사에서 정성 가득한 마카롱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한참 바쁜 일과 속에서 나누어 먹은 달콤한 간식은

몸과 마음에 작은 여유를 선물해 주었고,

교직원 모두에게 큰 격려와 응원이 되었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일상은

때로는 체력보다 마음의 힘이 더 필요한 순간도 있지만,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응원에 힘입어 새론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사랑과 관심 속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음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나눔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