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향기, 열매반(6,7세)에서는 꽃심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 아이들은 화분을 꾸미는 시간을 가지며 사인펜으로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화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이후 어린이집 앞마당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꽃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꽃이 잘 자라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고, 꽃에 이름을 지어주며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꽃을 들고 화분에 옮겨 심은 뒤, 흙을 꾹꾹 눌러주며 화분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식물을 돌보는 경험을 하고,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