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종합사회복지관] 청년길짓기 요리모임 2회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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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일상의 활동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청년길짓기!
요리모임 2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년길짓기 요리모임 두 번째 만남에서는 저당 계란장과 버섯두부전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요리를 시작하자 각자 맡은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하느라 한동안 주방은 조금 정신없이 바빠졌는데요.
조금 늦게 온 멤버가 합류하자
“이건 이렇게 하면 돼요!”
“레시피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먼저 시작한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레시피와 요리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리가 끝난 뒤에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 같이 주방을 정리하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요리할 때는 각자의 역할에 집중하고, 필요할 때는 서로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함께 정리하는 모습까지.
조금씩 ‘같이 하는 사람들’이 되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동네에서 만나 활동하는 동안 미처 묻지 못했던 서로의 이름도 알아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이름이 어떠헥 되세요?”에서 시작한 작은 대화가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지난번보다 한 걸음 가까워진 우리.
맛있는 요리만큼이나 관계도 조금씩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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