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미끌미끌 미역 오감놀이
본문
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잎새반에서는 미역을 활용한 오감놀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먼저 마른 미역의 냄새를 맡아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촉감을 탐색해 보았습니다. 또한 미역을 직접 맛보며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미역을 물에 넣어보며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해 보았습니다. 물을 만나 점점 커지고 부드러워지는 미역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불린 미역은 풍선 얼굴 위에 올려보며 풍선 친구의 머리카락으로 꾸며주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보며 웃음 가득한 놀이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교실에 길게 줄을 걸어두고, 아이들이 불린 미역을 자유롭게 널어보는 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미역을 길게 늘어뜨리며 즐겁게 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미역의 촉감과 변화를 오감으로 탐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