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립하안누리어린이집 열매반(7세) 친구들은 졸업여행으로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꾸며진 직업마을에서 다양한 직업을 놀이처럼 체험하며 꿈을 키워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탄 아이들은 “어떤 일을 해볼까?” 기대 가득한 표정으로 잡월드에 도착했습니다.
내로마을에서는 Hi스토리TV와 방송국에서 카메라 앞에 서 보고, K-POP 스테이지에서 멋진 무대를 꾸며보며 방송인과 가수의 역할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소방서에서는 불을 끄는 소방관이 되어 안전의 중요성을 배웠고, 우주센터에서는 우주를 탐험하는 과학자가 되어 호기심을 한껏 펼쳐보았습니다. 미로마을에서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되어 동물을 돌보고, 건설탐험대에서 힘을 모아 건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슈즈아틀리에와 드론연구소 체험을 통해서는 손으로 만들고 생각하며 새로운 직업 세계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직접 역할을 맡아 체험하는 동안 아이들의 눈빛은 반짝였고, “이거 재미있어요!”, “이 직업 해보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늘 하루의 경험은 열매반 친구들에게 직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추억으로 남았답니다.